시민 기자회원 2015(신입)여러분
시민 기자회원 2015(신입)여러분
  •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5.03.08 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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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시민 기자회원(신입)여러분

기자회원들의 글쓰기 활동으로 동네방네 지역에서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회를 밝히기 이전에 자기를 뉴스로 브랜드화 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회원으로 가입해서 원고를 보내주시면 여러분들의 사업까지도 뉴스 화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자격증화 시킨 언론홍보관리사가 전국적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광주 대구 순천 등지에서 교육을 시키고 있으나 곧이어 서울, 경기, 인천, 강원 경북 부산 울산 충천 등 전국에 확산 되고 있습니다.

뉴스란
자기 글을 올리면서부터 소명의식도 싹트고 자신도 소셜포지션을 갖게 되면,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감도 뒤 따릅답니다.

음란성 글과 음해성 글을 제외한 모든 글이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글을 쓰기가 어렵다고 하지요, 별거 아닙니다. 관련된 자료와 증거 사실에 입각한 줄거리를 나열하면 그것이 뉴스입니다,

글도 그림처럼 캔퍼스 안에서 다양한 느낌으로
한명으로 시작한 시민언론사가 수천 명 넘게 전국지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가입한 후 사회를 밝히는 글을 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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