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은 하면 된다고 긍정적 마인드로 도전 한다


1살 때 어머니께서 몸이 씻기고 있는데, 몸이 불덩이로 변해 45도 열이 올라갔단다.
몸이 뜨거워진 바람에 부보님께서는 너무 놀라서 나를 안고 병원으로 갔었는데, 조금 늦었던 상태였다.
부모님께서는 서울에서 가장 큰 병원 갔지만 의사 선생님께서는 나를 보면서 희망이 없다고 설명을 했단다.
추운날씨에 부모님께서는 나를 포기를 않고 여러 군데 병원을 다녔다. 서울 명동 위치하고 성모 병원에 갔다.
의사와 간호사는 병원 정문에서 나를 안고 음급실 이동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나를 옷을 벗겨 여려 가지 검사를 했다.
어머니께서는 나를 위해서 하나님한데 기도를 했다. 어머니는 초등학교 입학 할 때 나한데 특별 선물 주었다.
어머니가
"공부 열심히 해라" 아들 하면서 "현호야 너는 장애인이 아니야" "너는 할 수가 있어" "하면 된다."
현호야 "모든 일을 쉽게 포기를 하지마" 하면서 나를 안고 어머니께는 눈물을 심겼다.
부모님 덕분에 무사히 대학교까지 교육을 마쳤다. 나에게도 꿈이 있다면 장애인들 위해서 삶을 주고 싶다. 그래서 사회복지서 되는 꿈이다. 나에게 삶을 살게 해주서서 항상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쉽게 삶을 포기를 않았다.
삶을 위해서 도전 하고 싶다.
2014년 12.3 광주 동구장애인복지관에서 행복 나눔 기자단 되었다. 현재는 장애인들 위해서 시민 기자 활동 하고 있다. 나의 기사를 게재 해주는 한국 시민기자 협회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 광주동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 한데도 감사 드리고 싶다.
나의 꿈은 장애인을 위한 사회복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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