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맨 콩트 바이럴 영상 촬영에 배우 문학진과 정예성이 함께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었다.
요즘 아역배우를 희망하는 아이들이 많은 가운데, 여러 방송사와 영화제작사에서 많이 찾는 키즈모델로 정예성군이 떠오르고 있다.

정예성군은 단편영화 데뷔작 "2P"에서 주연을 맡아 아역배우로서는 하기 힘든 내면의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감독들의 찬사를 받았고, 이번 바이럴 영상 에렉스맨에서 촬영 감독은 아이의 시선이 매혹적이었다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제10회 전국 청소년 연극제 서울지역 예선대회 최우수 연기상, 전국 청소년 연극제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한 배우 문학진은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화 '군함도', '샬레', '혼숨', '여행자'등 다수의 영화에도 출연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되는 배우이다.

문학진 배우는 여러 영화를 찍으면서 얻은 노하우를 아역배우인 정예성군에게 알려주며, 촬영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기지도를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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