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들의 소원이 이루어 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도리코 알라딘 용봉점(대표 김철)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와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득의 일부를 정기 후원할 것을 약속했다.
신도리코 알라딘 용봉점 김철 대표는 “아동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려면 어른들의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지만 우리 매장의 나눔이 아동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들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도리코 알라딘 용봉점은 이외에도 광주지역 저소득 여성청소년 여성용품 지원을 위한 ‘초록우산 핑크박스’ 캠페인에 참여하고 미혼모가정 컴퓨터 수리 재능기부활동 등 다양한 나눔·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후원 문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062) 351-35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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