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 ▲봄이 오는 소리 화순군 기획 홍보실 화순군 도곡면 대신리 화순고인돌 군락지 냇가의 버들강아지가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려주네요 버들강아지는 봄소식을 전하는 첨병 식물로서 잎보다 꽃이 먼저 피며 꽃 모양과 색깔이 화사해 꽃꽂이 재료로 널리 사용된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중 기자회원 kosj770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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