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설치하다 경찰에게 제지당해

오후18시부터 시작된 집회에서는 집회참가자들이 경북교육청에서 설연휴전 강제 진압을 규탄하는 발언이 이어졌다 집회가 끝난후 대구경북지역의 노동시민단체들을 17일 오전 강제철거된 농성장을 다시 설치하기위해 4시간가량 경찰과충돌을했다. 하지만 경북교육청의17일철거의 인터뷰는 황당한 내용한 가득했다.

경찰에서는 11일 농성에 들어간후 경북교육청에서 진압요청을 하였지만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지켜본후 결정한다고 말을했다.지금경북교육청의 해명은 거짓해명이라고 경찰이 독단적으로 할 사안도 아니라고 말을 전했다.

17일 연행과정에서는 여경들이 진압과정에서 심하게 진압을해 5명이부상을 입은것으로 확인됬다. 한편 연행된이들은 17일 오후19시쯤 17명이 석방되고 나머지 2명에 대해 경찰은 집시법및 주거침임죄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해놓은 상태이다. 결국 경북교육청은 설전 편안히 집에서 쉴려고 강제해산을 한것이 라면 오명을 벗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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