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최화형 시민기자] 청양의 해 설 명절을 맞아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이 제수용품을 준비하러 나온 주민들로 활기가 넘친다. 가족들과 맛난 음식을 나누고픈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오랜만의 대목장을 만난 상인들의 흥겨운 외침이 어우러져 듣기 좋은 소란함을 만들어 낸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화형 시민기자 chlghkgud720@daum.net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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