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허현호 ]"쎄시봉 영화 감상 하면서 "

나는 2015 2.14 (토) 광주 롯데 시네마 쎄시봉 영화를 보았다.
너무나 재미있고 감동을 받았다.

세시봉은 윤 형주 이 장의 송 창식 70 80시대 트리오 한국 포크 대표 가수 이였다.

특히 민 지영 이근태 첫사랑 이야기 너무나 아름답다
20년 세월 흐른 후 미국 LA 이 장 희 오 근태 다시 만난 엣 추억 이야기 했다.
그들의 우정 이야기 서서히 추억 묻혀 가고 있어서다. 마지막 장면이 너무나 감동받았다
다시 공연장에서 세 사람의 만남 그들의 우정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