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생활 중 세금 축낸사람은 안되

소문으로 알려진 것은 빙산의 일각일 것이며, 九牛一毛 이다.
살기 어려운 인권도시에서 광주에서 시민의 혈세를 가지고 본인 곳간만 채웠던 위정자가 공직자 생활을 한다면 시민사회가 어찌 될까?
소문에 의하면 시청 앞 조경, 보도블록 등등으로, 집안 식구가 재산이 많아졌다고 소문만 무성했었다. 세금으로 카드깡을 하면서 본인 잇속만 차렸던 전 공직자가 또 공직자 생활을 하려고 준비 한다면 시민의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공직에서 세금을 축내는 것은 일반 시민이 배고파서 물건을 훔치는 것과는 다르다. 축내는 것도 잘못 된건데 외딴 곳간에 곡식을 채웠다면, 더 나쁜 공직자일 게다.
현실적으로 모든 위정자들은 뽑아주면 시민에게 잘할 것 같이 소리치는데. 당선되면 돈만 챙겨 위정자가 부자 되는 사회를 만들면 안 된다.
삭월세로 시작한 공직생활이면 전세 정도면 만족해야지 더 많은 부를 챙기고도 부족한 것인지...
인구수가 줄다보니 자살인구가 50명에서 40명 선으로 줄었다. 먹고 살기도 힘드는데 도덕성이 떨어지는 위정자들이 늘어난다면 결국 사회를 더럽혀진다는 결론이다. 사회구조가 다 같이 잘사는 구조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는 시국에 세금을 낭비했던 위정자는 보탬이 되지 않는다.
당비, 골프, 접대비 등으로 사용한 협의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켰다면 참신한 공직생활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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