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 나온다고 외치고, 말만 앞세운다. 사실권력을 가지고 국가의 행정을 조작하거나 기망하는 작자들로부터 부패는 시작된다.
올바른 정도를 지키는 공직자보다 올바르지 못한 공직자의 숫자가 많은 것처럼 사회가 혼탁하게 돌아가는 한국사회는 은막의 커튼을 하루빨리 걷어야 한다.
공직자의 부정부패 비리를 완전차단하지 못하면 한국사회는 밝아지지 않는다.
자유시민사회의 값어치를 추락시키는 치졸한 공직자를 색출할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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