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현대요양병원, 情 가득한 행복한 병원으로 거듭나
화순현대요양병원, 情 가득한 행복한 병원으로 거듭나
  • 박순애
  • 승인 2015.02.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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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현대 무진의료재단에서는 2월 5월 화순현대요양병원 강당에서 신년회 행사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순애]무진의료재단이 운영하는 화순현대요양병원은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내에 있다.

대표 김재택 이사장을 비롯하여 화순현대요양병원 약 200병상 화순한방병원 약 100상, 현대노인요양원 정원 75명, 그리고 현대요양보호사교육원, 현대간호학원, 화순현대요양병원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은 약 200명이 종사하고 있다.

군, 읍 단위에서는 규모가 크다고 볼 수 있는 재단이다. 2015년 을미년을 맞이하여 직원들의 단합을 위해 지난 2월 5일에 화순현대요양병원강당에서 신년회 행사를 진행하였다.

의료진, 간호팀, 요양팀, 행정팀이 서로 한마음이 되어 팀별 장기자랑을 하였으며, 대표 김 재택이사장의 2015년 새로운 비젼과 앞으로 무진의료재단이 나아갈 방향을 말했다.

화순현대요양병원은 ‘욕창 없는 병원, 낙상 없는 병원, 보호자 간병이 없는 병원’으로 거듭 날것을 결심했다. 현대간호학원은 ‘ 수강생의 시험합격률 100%와 100% 취업 보장’을 목표로 잡았다. 다른 부서들 또한 새로운 다짐을 각오하였다.

화순현대요양병원 관계자는 “정(政)을 나누며 동락(同樂)하니 행복합니다.”라고 했다.2015년 을미년도 벌써 2월로 접었다. 모두들 화순현대 ‘무진의료재단’처럼 새로운 결심과 한해 목표가 모두 이루어졌음 하는 바람이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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