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개인의 SNS에 올라온 하루하루의 일상과 생각을 꾸준히 기사로 기록에 남기면 그 사람의 브랜드가 만들어집니다.

SNS와 언론홍보에 관심 있는 개인, 소상공인들 누구에게나 한국시민기자협회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우수 개인 브랜드 이야기는 도서출판과 방송출연 등의 혜택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레전드카 권일재 딜러는 요새 유행어인 ‘친빠(친구 같은 아빠)’로 귀여운 두 딸과 주말동안 빙상을 가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 사진을 ‘중고차달인’ 카카오스토리에 올렸다.


권일재 딜러는 “여행은 항상 새롭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놀아 주었다”라며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권일재 딜러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추사랑과 아빠 추성훈의 이야기처럼 9살, 5살 딸과 관련된 재밌고 귀여운 에피소드들이 무궁무진하다고 앞으로 이야기들을 기대해 달라고 기자에게 말했다.

이 아이들이 커서 성인이 되어 과거 자신들의 첫 기사를 보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사뭇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15년간 중고차 매매업으로 ‘중고차달인’이라 불릴 정도의 내공과 사랑하는 가족들의 일상 이야기를 풀어가겠다는 권일재 딜러.

수원중고자 매매단지는 서울, 경기뿐만 아니라 수원, 인천, 안양, 분당, 광주, 대전, 천안, 부산 등 전국에서 중고차매매사이트를 통해 중고차가 활발히 거래되는 대표적 상권이다.

현재 수원중고차 매매단지에서 이렇게 자신을 오픈할 수 있는 판매자는 권일재 딜러가 유일하다는 것은 기자도 그에게 거는 믿음과 기대가 크다.

그가 시작하는 [중고차달인 권일재] 스토리에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