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기 위해 보험설계사로 입문하여 현재는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전문설계사 IFC 한기성 팀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 현재 어느 보험사에서 어떠한 일을 하고 계신가요?
“강남구 역삼동에 ㈜아이에프씨 서울본부 스타지점 FC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고객 재무컨설팅과 보장자산 분석, 리모델링 및 보험금 청구 관리를 하고 있으며 전 보험사들의 상품별 특징과 세대별 보장범위부터 질병에 대한공부, 세법과 절세 플랜, 시대의 흐름에 맞는 저축 플랜, 주요 펀드의 구성과 시장 흐름 등 매일 업데이트 되는 정보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객에게 힘이 되는 전문가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보험설계사로 입문하게 된 계기는?
“저는 부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이 어딜까? 부자가 어떻게 될 수 있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돈을 버는 방법, 돈을 지키는 법, 돈을 관리하는 곳을 가르쳐 주는 곳은 보험사가 유일하다는 것을 하고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보험업계에서 성공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말리는 이들이 많았지만 어려서부터 돈을 많이 벌고, 많이 모으고 싶었던 저는 오로지 성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입문하게 됐습니다.”
“FC가 되면 단순히 돈을 잘 벌고 잘 모으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입사해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단순히 고객을 설득해 보험에 가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을 계획하고 미래의 목표를 함께 이뤄가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게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FC로서의 각오와 목표를 저에게 FC비전을 알려준 이주원 팀장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 보험설계사로 입문하여 지금까지 어떻게 일을 해왔는지?
“재무설계는 미래에 대한 계획입니다. 그래서 모아둔 자금이 있는 중·장년층보다 젊은 층에게 더욱 필요하다는 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저처럼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컨설팅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중·장년층이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재무설계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해 소득이 생긴 사회초년생들이 어떻게 자금을 관리하고 미래를 준비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못 그린 그림을 지우고 다시 그리는 것보다는 아무것도 그리지 않은 새하얀 도화지에 제대로 된 그림을 그려 넣는 것이 더욱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겠죠?”
“저는 일찍 재무관리를 시작해 빨리 재정적 안정을 찾고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해 풍요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제가 만나는 고객 대부분이 20대 사회초년생들입니다. 그들이 생애 전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컨설팅 하는 것이 저의 역할입니다.”
“취업난과 고용불안정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20대들에게 올바른 재무관리의 길을 제시하고. 고객들은 저에게 ‘덕분에 돈을 모으는 방법을 알게 됐어요’, ‘기성씨 덕분에 잘못된 보험과 적금을 수정할 수 있었어요’라며 고마움을 전해옵니다. 고객의 칭찬 한번은 저에게 크나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입사했지만, 이제 일속에서 보람과 의미를 찾고 있습니다. 고객의 칭찬과 ‘고맙다’는 말 한 마디는 제가 일하는 원동력이자, 목적과 의미입니다.”
- 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다면?
“지난 10년 새 20~30대 젊은 층의 암 발생률이 2배 이상 증가하였고, 현대인의 생활 패턴이나 스트레스, 식습관 등으로 인해 젊음만으로는 건강을 자신하기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처럼 적당한 운동과 자기관리 그리고 암 보험 가입이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인을 통해 30대 중반의 고객을 소개받았습니다. 찾아뵙고 상담을 진행하며 적금과 보험에 대해 함께 설명해드렸습니다. 그러나 고객께서 ‘보험은 필요 없고 연금만 설명해 달라’고 하시더군요. 적금과 연금도 중요하지만 보험이 더욱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저는 극구 보험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3~4시간 동안 자세히 알려드리고 어렵게 보험에 가입시켜드렸습니다.”
“그렇게 몇 달 지나지 않아 고객으로부터 ‘갑상선 암 진단을 받았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열일을 제쳐두고 고객에게 달려갔고 필요한 서류를 챙겨 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암 진단 보험금과 앞으로 받을 수 있는 입원비, 수술비에 대해 설명해드렸습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위로가 보험금 지급이기 때문이죠. 고객은 제게 ‘그때 보험에 가입하도록 설득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눈물이 나올 만큼 벅찬 보람과 뿌듯함을 느끼고 더 많은 이들에게 보험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목표와 계획에 대하여
“매달 정기적으로 고객들에게 소식지와 자필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를 선택해준 고객의 곁에서 오랫동안 함께할 계획입니다. IFC는 제가 많은 것을 이루고, 얻을 수 있게 해준 고마운 곳입니다. 더욱이 좋은 동료들과 상사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좋은 리더로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보험인이 될 것입니다. 팀원들과 올해 주어진 모든 시책을 이루고 함께 시상을 받고 저는 내년 부지점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마음과 뜻이 통하는 새로운 인재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목표들을 하나씩 이뤄갈 것입니다. IFC에서 성실하고 정직한 FC라고 인정받을 수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