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들꽃을 수예로 감상할수 있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장길숙]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동명창조마을에 가면, 커뮤니티건물이 있다 그곳에는 아담하고
작은 도서관이 있다. 아이들과 어른들 함께 이용 할 수 있도록 아동도서와 성인도서가 배치되어 있다.
커뮤니센터 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중에 들꽃야생화자수공예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회원들도 서로 정을 나누며 작품을 공유하면서 도와가며 수를 놓고 있다

우리 꽃 야생화를 좋아하고 전통수예에 관심이 있는 여성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수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수업을 받을 수 있다.]
강사가 열정으로 회원들에게 수업을 하고 있다. 강사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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