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소속 시민기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8년 광주전남시민기자총연합이 출범한 이후 2010년 10월 한국시민기자협회로 발돋움하면서 광주지역 93개 행정동에서 동네방네 소식을 전하고 있다.

특히 한국시민기자협회는 ‘21세기는 1인 미디어 시대이며 누구나 글을 쓰는 시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그동안 다양한 기자교육을 진행, 지금까지 160명의 시민기자를 배출했다.

이들은 광주매일신문과 무등일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1인 미디어시대의 시민기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전문성을 갖춘 시민기자를 양성할 방침이다. /나환주 시민기자

'깨어있는 사람들이 만드는 사회' 를 추구하는 한국시민기자단에서 시민을 초대합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전국 지부 조직위원장포함 광주광역시 5개구 93개 행정동 소식을 알려줄 책임감 있는 시민기자들을 모집합니다. 21세기는 1인 미디어 시대이며. 누구나 글을 쓰는 시대입니다

현재 약 160명은 교육을 받은 분들로, 각 동별 시민기자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은 협회에 가입을 하여 희망 동네를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1차 선배기수는 각동에 1명씩 짜여진 시민기자단으로 120명으로 구성됩니다.
2012년 2차는 93동에 2명씩 추천을 받아 약 200여명의 시민기자단이 활동을 하게됩니다.                        

광주매일, 무등일보 kns 뉴스통신사. 50여개 회원사에서 활동중입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KCRA - KOREA CIVIL REPORTER ASSOCI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