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사에 위험요소를 과감히 점검하기 바란다
광주역사에 위험요소를 과감히 점검하기 바란다
  • 정덕구 기자회원
  • 승인 2015.01.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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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한 일에 광주역사 관리인들은 좀 더 신경을 쓰는 배려가 필요하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회원] 광주역사에 위험요소를 과감히 점검하기 바란다.

필자
광주역사 뒤쪽에서 앞쪽방향으로 고공 육교가 중흥삼거리에서 육교를 통하여 광주역 대기실로 가는 통로가 있다. 그런데 이곳 또한 위험 한곳이 있어 반드시 사진과 같은 방법으로 개선하여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라.

자칫 잘 못 하면 유리와 머리를 부딪쳐 크게 다치는 일이 발생 할 수 있다.
보행자가 이곳을 지나가다가 화살표 방향으로 진입 쾅하는 소리가 나서 뒤쫓아 가던 사람들이 놀라서 돌아다 보니 머리를 부딪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한참을 고생하였다.

우측처럼 방향표지 스티커를 제작하여 부착돼 있었더라면 보고 방향을 잘 보고 갔겠지만 아무 생각 없이지나치다가 변을 당했다, 사친처럼 위험표지 스티커를 만들어 붙였더라면 시야에 들어와서 들이 받은 일은 없었을 것이다.

▲ 안전사고예방 스티커를 제작부착 지점

작은 것이라도 되살펴 보는 안전을 위한 일에 광주역사 관리인들은 좀 더 신경을 쓰는 배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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