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완 국회의원 마지막 의정보고 월산동 많은 주민의 관심과 민원 봇물
장병완 국회의원 마지막 의정보고 월산동 많은 주민의 관심과 민원 봇물
  • 신문식 기자회원
  • 승인 2015.01.1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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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건의나 제안은 직접 현장 방문 해결의지 확실해
▲ 의정 보고하는 장병완 국회의원.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신문식 기자회원 ] 
장병완 국회의원 의정 보고 마지막 날인 16일 15시 남구 월산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은 많은 주민의 참석과 박수와 칭찬, 그리고 불확실한 민원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겠다고 하는 등, 주민의 민원을 빠짐없이 해결하려는 확실한 의지를 보여 함께 참여한 시의원. 구의원들에게 본보기가 되었다.

오늘 참여한 의원들은 박춘수. 유정심 시의원. 김점기 남구의회 의장. 박용화. 강원호. 남광인 남구 의회 의원 등, 많은 민원지역인 관계로 참석하여 주민건의와 제안 사항에 대하여 일일이 기록하는 열성을 보였다.

장 의원의 월산동은 의정 보고는 지금까지 가장 어려웠던 남구가 2015년을 기점으로 도약의 해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의정보고 유인물을 설명하는 동안에 많은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

▲ 월산동 주민센터 회의실을 메운 주민들
월산동에는 구 자원봉사센터에 자리에 전국에서 두 개뿐인 국민건강복지센터가 신축하게 되면 월산동 주민들은 멀리 보건소까지 갈 필요가 없어졌다. 또 월산동 수박등에 복지센터가 건립되는 등 월산동에 많은 일을 했다고 하자 많은 박수을 받았다.

월산동 의정 보고는 가장 많은 민원지역이었다. 그래서 가장 많은 주민들이 참석했다. 민원이 많은 곳은 국회의원에게 많이 의존하는 경향이 있었다. 또 장 의원은 주민이 건의하는 의도가 불분명한 민원은 시. 구 의원을 통해서 현장을 방문해서 확인 보고해달라는 주문과 직접 방문하는 열성을 보였다.

월산동의 의정 보고는 재개발에 관한 민원이 많았으나 일몰제라는 규제에 어쩔 수 없으나, 법 개정을 해서라도 재개발을 바라는 것이 월산동 주민의 숙원이었다.
▲ 치매 검진 무상을 칭찬하는 어르신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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