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미 새집증후군 포름알데히드 측정과 케어를 저렴하게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부득이하게 겨울철에 새집, 새아파트에 입주하는 경우가 있다.
입주하기 전까지 새집, 새아파트의 상황은, 기본적으로 온도가 낮으며, 습도가 낮다.
일반적으로 입주후 생활시에는 온도는 20~25도정도이고 습도는 50~60%정도이지만, 입주전에는 온도 10~15도정도이고 습도는 20~30%정도로, 실제 생활할 때보다 온도는 10도, 습도는 30%정도 낮다.
새집증후군 원인물질 중 하나인 포름알데히는 온도가 10도 높아지면 농도가 2배가 되고, 습도 1% 높아질때마다 농도 2%가 높아진다.
입주하기전 포름알데히드 농도 0.06ppm(온도 13도, 습도 25%)이었어도 입주후에는 포름알데히드 농도는 0.18ppm(온도 23도, 습도50%)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새아파트 입주시 사전점검때 실내온도가 낮은 경우에는 새집냄새가 별로 나지 않더라도 방심해서는 안될 것이다.
온도, 습도, 농도, 숫자 등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단순하게 표현하면, 온도와 습도가 낮아지는 겨울에는 새집증후군, 새집냄새가 봄, 여름, 가을에 비해 많이 적게 나올 수 있으므로, 겨울에 이사를 할때는 다른 계절에 비하여 새집냄새가 조금밖에 나지 않더라고 새집증후군 제거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주)플러스미(대표 차희장, www.plusmi.kr)에서는 포름알데히드 정밀측정서비스(출장측정비용 6만원)를 하고 있다. 포름알데히드 측정을 해보고 즉석에서 새집증후군 제거 여부를 결정하여 케어를 진행할 수 있다.
(주)플러스미에서 제공하는 새집증후군 제거방법은 "플라즈마 포화추출법"으로 플라즈마가스를 집안에 가득차게 하고 플라즈마 농도의 높이고 낮추는 것을 반복하여 벽지, 마루, 붙박이장, 인테리어, 새 가구의 표면으로부터 포름알데히드(벤젠, 톨루엔 등 VOCs 포함)를 추출 및 배출시켜 표면을 안정화시키는 방법으로, 포름알데히드의 농도가 한번 낮아지면 더 높아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동일 온도/습도 기준).
(주)플러스미의 케어비용은 18만원(30평이하 기준)이며, 콜센터 1800-2475에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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