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이정렬 기자회원 ] 네이버에 “수진초밥참치”를 검색하면 오늘 현재 62건의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가있다. 물론 체험단등의 인위적인 포스팅은 한건도 없다. 2014년 9월 17일부터 지금까지의 데이터라는 게 더욱 놀랍다. 순수하게 맛과 친절로 승부한 결과이다.
“수진초밥참치”가 맛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눈에 띄는 것은 매장 실내인테리어에서 쉽게 눈에 띄는 “000”씨 초상화이다. 000씨는 “수진초밥참치”의 회장님이자 수진초밥참치 홍경인 사장의 아내이다. 홍경인 사장의 아내사랑의 표현이 수진초밥참치를 탄생시켰다. 아내에 대한 로맨스와 극진한 사랑이 초밥과 참치를 최고의 맛으로 승화시킨 것이다.
홍경인 사장은 전통일식 도화에서 책임자로 10년, 수완초밥쉐프로도 근무하면서 초밥참치업계에서는 24년의 한우물만을 고집하며 내공을 다진 진정한 실력가이다. 그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아내이름을 딴 수진초밥참치를 오픈하여 고객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초밥참치는 보통 고급음식으로 비싸다는 인식이 강해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한 홍경인 사장은 초밥참치의 대중화를 선언하고, 오랜기간 우정을 다져온 선후배와 의리로 뭉쳤다. 000쉐프(25년 경력)의 노련한 지혜와 000쉐프(17년 경력) 의 재치와 센스를 지닌 열정으로 똘똘 뭉쳐 하루하루 즐겁게 손님들에게 맛있고 저렴한 초밥참치를 내어 드리고 있다.

“수진초밥참치”는 시스템이 있고 스토리가 있다. 장기적으로는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염두에 두고 하나씩 매뉴얼화를 준비하고 있다. 첫째, 엄선된 식자재만을 사용한다. 둘째, 매장 인테리어의 컨셉을 소품 하나하나까지 차곡차곡 준비한다. 셋째, 주 테마가 사랑이다. 넷째, 수진초밥참치에는 뒷짐지고 관리만 하는 사장이 없다. 오네쉐프 시스템으로 오너가 집접 고객을 응대하고 요리한다. 다섯째, 참치는 얼려서 먹는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완전히 해동된 참치 본연의 맛을 살려 숙성된 참치를 제공한다. 여섯째 초밥의 맛은 변함없이 한결같은 맛으로 제공한다.
FCC 프랜차이즈전문가 이정렬 대표는 "초밥참치의 대중화를 일궈내고 음식을 통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홍경인 사장의 마인드와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하고, 체계적인 대중화를 위한 시스템개발에 같이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그 미래가 밝다고 전망했다."
“수진초밥참치” 홍경인 사장은 누구나 부담없이 맛있는 초밥과 참치를 즐겨먹을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