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으로 사용될을 가능성도 수사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준교 시민기자 ] 13일 대구수성경찰서는 5만원권 지폐를 칼라프린터로 위조해 70매 가량 사용한 20대 정모씨,김모씨를 구속했다. 동네 선.후배사이지간 이던 이들은 부산 밀양 대구등 재래시장을 돌며 물건을 구입한후 거스름돈으로 바꾸는 수법으로 14매를 사용한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들의 추가범죄가 있는지 수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교 시민기자 rlatkd1108@nate.com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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