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내음 영글어 가는 소등섬 석화(石花)
바다 내음 영글어 가는 소등섬 석화(石花)
  • 최화형 시민기자
  • 승인 2015.01.12 1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최화형 시민기자] 

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소등섬 앞 바다에서 어민들이 추위도 잊은 채 석화 채취에 여념이 없다. 소등섬을 끼고 솟아오르는 아침 해의 온기 속에 석화의 바다 내음은 날마다 영글어 간다.                 -장흥군 용산면 남포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