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저거 양성에 한국평생교육아카데미 와 한국시민기자협회가 나섰다.

현재 50여 명의 블저거팀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추가로 교육을 희망하는 인원이 많아서 블저거2팀을 새로 추가 하고 첫 교육을 시작했는데 참석자가 30명이 넘게 참석하는 기염을 토하며 블저거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었으며 이시대 홍보트랜드로 새롭게 뿌리내리고 있다.
블저거 라는 신종어 는 journalist 에 bloger 를 합친 것으로 기자능력을 겸비한 블로거를 뜻하며 신뢰의 바탕에서 홍보하는 능력을 가진 홍보전문가를 말한다.

“자신의 하는일이나 직업에 대해 스스로 홍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하는 한국평생교육아카데미 박철수대표는 어려운 경기로 힘들어하는 중소상공인 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일이다 고 한다.
현재 한국평생교육아카데미는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3명의 이사진으로 꾸려가고 있으며 자신의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재능기부 활동을 하는 기부천사 임용기 스마트폰 전문 강사, 장구호 sns전문강사(곡성소셜리딩그룹 대표)가 주로 재능기부 강의를 하고 있으며 고성중사무총장 까지 힘을 보태주고 있어서 명실공히 언론홍보 관련 최고의 교육시스템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모양이다.
한국평생교육아카데미에서 지속적인 재능기부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한국시민기자협회 고성중사무총장 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으며 한국시민기자협회 부설 한국저널리스트대학(대안대학)에서는 국내 최초로 언론홍보관리사 국비지원 자격증 과정을 개설하여 뜨거운 호응속에 2기 수강생 교육을 진행중에 있다.
이들 두 단체가 힘을 합하여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모습에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들의 의지처럼 블저거가 세상을 밝게 비추게 되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 블저거 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국시민기자협회 나 한국평생교육아카데미로 문의하면 언제든지 무료재능기부 교육을 통해 홍보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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