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을 나누는 사람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장길숙 ]


그 중에서도 여성들이 좋아하는 ‘들꽃자수공예’교실은 회원들도 많고 전통 자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정을 나누며 우리나라의 야생화를 예쁘게 수를 놓고 있다.
수를 놓아서 예쁜 조각 이불 도 만들고 가방이나, 베개니, 토시, 방석, 커 텐,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생활용품을 제작 할 수 있다.
재능기부 강사가 매주 수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매주 목요일13시부터 15시까지 성심껏 가르쳐주고 있다.
전통자수에 관심이 있고 야생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여성분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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