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시스템-프로그램의 진실에 대하여 3편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듯이, 수소원자와 지구의 모습은 너무도 닮아 있습니다. 그런즉, 수소원자가 하나의 궤도를 갖고 한 개의 전자를 거느리듯이, 지구도 하나의 궤도를 갖고 한 개의 위성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별이나 목성과 같은 천체의 중심에 있는 원자의 궤도가 중력으로부터 핵을 지키는 보호막 역할을 하듯이, 지구의 궤도 역시 태양의 중력 및 인력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

위 이미지는 목성의 중심핵에 들어갈수록 중력에 의해 압축되며 작아지는 수소원자의 모습과, 수소원자핵을 보호하는 궤도-보호막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에서 밝혔듯이 원자의 궤도역할을 하는 껍데기-보호막이 없다면, 목성도 태양과 같은 별이 될 수 있습니다.
수소와 수소가 하나로 합쳐지며, 핵융합을 통해 헬륨을 생성하며 태양과 같이 불을 지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목성은 태양에 비해 질량-중력이 작기 때문에 수소원자껍데기를 붕괴시킬 수 없습니다.
그 수소원자껍데기를 깨뜨려야 핵융합을 통해 헬륨을 생성하며 태양처럼 불을 지필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목성은 태양보다 질량-중력이 작기 때문에 그 수소원자껍데기를 붕괴시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목성은 별이 되지 못하고 행성으로 남아 있게 된 것입니다. 목성은 태양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져 있으면서도, 수소원자껍데기를 붕괴시킬 힘이 없어서 별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아울러 수소원자의 궤도 밖에 있는 전자가 원자핵의 인력에 끌려들어가지 않는 것은, 수소원자의 궤도-보호막이 척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구의 궤도 역시 달에 대하여 척력으로 작용합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수소원자의 궤도가 전자에 척력으로 작용하듯이, 지구의 궤도 역시 달에 척력으로 작용합니다. 수소원자가 자기장을 갖고 있듯이 지구도 자기장을 갖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수소원자의 자기장과, 지구의 자기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수소원자와 지구에서 방출되는 전자기파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즉, 원자와 전자가 전자기파를 방출하듯이, 지구와 달도 전자기파를 방출합니다. 수소원자의 핵이 자전축을 갖고 회전하듯이, 지구도 역시 자전축을 갖고 회전합니다.

이 이미지는 자전축을 갖고 회전하는 수소원자의 핵과, 지구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8회에 이어 계속 됩니다!
분명한 것은 우주의 별과 은하들이 생겨나기 전에, 원자가 먼저 생겨났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원자 안에는 우주의 모든 시스템-프로그램이 완벽히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의 우주는 그 시스템-프로그램대로 완벽히 복제된 것입니다. 때문에 이 진실을 알면, 우주의 모든 비밀을 밝힐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과 입자물리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초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문재인정부에서 이 거짓 이론들이 절대 진리인양 행세하는 반면에,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 진실들은 조직적으로 은폐되며, 국고손실을 고의적으로 가증시키는 것은 참으로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