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역의 토종국밥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는 “빛가람국밥”은 2013년 3월 본점을 오픈하여 지금까지 금호본점, 상무직영점, 양산점, 매곡점, 첨단점, 신창점 그리고 곧이어 연제점 오픈을 준비중이다.
“궁물이 끝내주는 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존의 국밥집과는 차별화를 시도하였고, 손님들의 반응 역시 좋아서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점심시간대는 자리가 꽉차서 맛집이라는 것을 실감나게 해준다.

“빛가람국밥”의 차재환 대표는 “일반 서민들이 맘놓고 질좋은 국밥을 즐길 수 있게 신경을 많이 쓰고 있으며, 특별히 음식을 요리하는 기술이 없이도 본사에서 교육하는 레시피대로만 하면 빛가람국밥 특유의 시원한 국물맛을 낼 수 있어 좋다고 말하고, 기존에 운영하던 식당이 매출이 떨어져서 방황하고 계시는 업주님들은 업종전환도 적극 고려해 보셔도 좋다“고 귀뜸한다.

매년 인기몰이로 창업하는 신규 브랜들의 틈바구니에서 꾸준한 아이템으로 사시사철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국밥이라는 아이템으로 1년만에 광주권역에서 자리잡은 “빛가람국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다.
조만간 연제점을 이어 3곳정도가 가맹점 예약을 마친 상태라는 정보이다. 거품있는 가맹비와 공사비로 예비창업주의 주머니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가맹본부에서는 최소의 비용으로 안정된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또한 철저하게 성공마인드가 있는 가맹점주를 선별해서 가맹점을 내 준다는 전략으로 임하고 있어 빛가람국밥의 미래가 밝다고 하겠다.

FCC 프랜차이즈 컨설팅 컨소시엄 이정렬 대표는 해마다 반짝 아이템으로 겉은 화려하고 비용이 많이 소모되는 창업아이템보다 꾸준히 성수기, 비수기를 타지 않는 아이템의 창업이 안정된 매출을 이끌어내는 성공창업이라고 말하며, 리스크없이 바로 수익으로 직결되는 빛가람국밥이 좋은 아이템이라 추천한다. 아울러 2015년내에 가맹점이 10개가 도달하면 소상공인진흥원에 수준평가를 통해 “우수프랜차이즈”에 도전해 볼 계획이다.

빛가람국밥은 상표등록을 마치고,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를 등록하고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건실한 운영으로 가맹점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되면, 프랜차이즈 체계구축지원금 2천만원, 교육지원, R&D지원 5천만원, 자금융자지원 5천만원등 한도내의 70%를 지원 받을 수 있고, 우수프랜차이즈라는 지정서 발급과 엠블렘을 제공해주며, 소상공인케이블TV, 소상공人, 보도자료, 수준평가 정보시스템 등을 통한 홍보를 지원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