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도예전문지 '월간도예'는 전국 도예 관련학과 중에서 특별히 좋은 작품을 선정해 3작품씩 선정하여 수록

최유경 예비졸업생은 지난해 (사)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주최하고 평화인권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한국평화언론대상’ 도예창작부분 신지식인 상을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12.19) 수상한 바 있다.
최유경 도예가는 호남의 도예전통을 잇는 전남도립대를 졸업하기도 전에 대학의 위상을 높여 주변의 교수들과 작가들에게 작품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유일의 도예전문지 '월간도예'는 전국 도예 관련학과 중에서 특별히 좋은 작품을 선정해 3작품씩 선정하여 수록하고 있다.


“전남도립대학 도예차문화학과에는 우수한 실력의 교수진 조재호, 윤영근, 정기봉, 남태윤, 강철은, 한승룡, 전동복, 신정자, 강예심, 김현정, 김은경, 김영실 등이 열정적인 학업에 후학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고 설명했다.

최 도예가는 이번에 선정된 작품명은 “담소”입니다. “작품과 이야기를 하면서 작은 영혼을 담고 싶었습니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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