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고 믿을수 있는 정치, 깨끗하고 청렴한 정치를 실현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회원] 2015년엔 정치권과 국회에 큰 기대를, 
양당 모두발언에서는 같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국회개혁분야에 관한 물음은 국회선진화법을 통과시켜 국회가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 않았느냐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사회, 갈등 주요인은 정쟁과 당리당략에 대해서는 이렇다 한 이야기는 대충 넘어갔다. 국민들이 느끼는 것은 시급한 민생법안들은 아직도 국회에 계류되어 있다.
양당 모두 국회 자랑이나 하듯 법정 기일 안에 새해 예산안통과를 하였다는 것이다. 서민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시급한 민생법안들을 조속히 처리하여 새해에는 서민고통을 덜어주는 국회가 되었으면 한다.
정말로 국회가 일하는 국회로 거듭나기 위해선 경제살리기, 부동산 관련 법, 기타, 개혁안들을 조속히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고 해결해서 서민 살리기와 중산층 살리기, 등 산적한 법안들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같고 여, 야가 서로 발목잡기에 연연하지 말고 지난해는 국력의 힘을 허송세월로 보냈다면 올해에는 잃어버린 경제를 되살리는데 국회가 앞장섰으면 하는 바람이다.
마지막 양당 모두발언을 정리해 보면 정직하고 믿을수 있는 정치, 깨끗하고 청렴한 정치를 반드시 실현 시켜 나아 가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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