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익수 시민문화촌대표 “시, 노래, 스토리가 있는 어울림공간" 이화문화예술단 창단1주년 작은음악회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완철기자] 장익수 시민문화촌대표는“시, 노래, 스토리가 있는 어울림공간” 이화문화예술단 창단1주년 작은 음악회를 12월16일(일) 저녁 6시 강변역(동서울터미널) 토프레스 카페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같은 작은 공간에서 (사)예당국악원, 이화문화예술단 주관으로 커피와 함께 장익수대표의 진행으로 섹소폰. 시낭송. 오카리나. 바이올린. 가야금 연주와 7080통기타 가수들이 출연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가 포근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진행되었다.

한편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진행되는 장익수교수의 1004나눔바리스타 교실(2급 자격증과정)은 남양주시 수동면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한울마을 착한책방CAFE” 에서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현재 바리스타 5기 모집중이다. (문의 : 시민문화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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