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승산에서 떠오르는 일출 장면을 렌즈에 담았다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희망의 2015년 을미년 새해가 시작됐다. 지난 3일 아침 7시 45분 정읍 두승산에서 떠오르는 일출 장면을 렌즈에 담았다. 지난해의 아쉬운 기억은 잊고 긍정의 힘으로 시민, 도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행영 기자회원 seoul 4891@naver.com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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