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한국평화언론대상 신지식인대상 논산시바르게살기협의회 김동백 회장
6회 한국평화언론대상 신지식인대상 논산시바르게살기협의회 김동백 회장
  • 정다은 기자
  • 승인 2018.12.11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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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국평화언론대상이 지난 8일 오후3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2층 214호에서 (사)한국시민기자협회 주최, 한국평와언론대상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윤택림 대회장, 류재민 이사장, 최경환 국회의원, 수상자, 가족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김동백 논산 바르게살기 협의회장
김동백 논산 바르게살기 협의회장

이날 행사는 고성중 사무총장의 경과보고, 감사보고, 이순임 명인의 전통국악입춤, 소프라노 박수정 교수의 성악, 첼리스트 이웃음 교수의 첼로연주, 테이프 컷팅식, 대회기 및 시도지회기 입장,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대회연혁보고, 윤택림 대회장의 대회사, 류재민 이사장의 인사말, 최경환국회의원의 축사, 제6회 한국평화언론대상시상, 1004클럽 나눔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동백 논산시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지역사회공헌부문 신지식인 대상을 수상했다.

김동백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 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사회복지학교수로 활동중이다.

역대 수상자로는 이낙연 전 전라남도 도지사, 현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국회의원, 지자체 단체장, 언론인, 중소상공인, 연예인 그리고 일반시민에 이르기까지 약230여분이 수상을 했다.

한국평화언론대상 취지는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가치창조를 위한 진정한 한국 언론의 표상이 된 한국시민기자협회가 평화언론대상을 제정했다. 본상은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여 시민이 언론의 중심에 서고 사회 전반에 건전한 시민 저널리즘이 정착되도록 하기 위한 위미를 두고 있다.

이에 2018 한국평화언론대상은 오늘날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현재의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경영혁신, 인재육성, 사회봉사, 과학기술증진, 환경개선 등에 각고의 노력을 통하여 각 해당사업 분야 발전을 이끌고 있는 숨은 일꾼들을 찾아 시상하는 자리이다. 이들이 국가경쟁력 강화의 초석이자 21세기 대한민국 발전의 표상이 되는 자랑스러운 주역이라는 점을 확산시키는데 근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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