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는 - 돈으로 하는 것이고, 홍보는 글로 아이디어를 짜서 미디어매체로 나가는 것이다.
광고는 주관적으로 하는 것이고 홍보는 객관적으로 하는 것이다.
광고는 돈의 크기로 효과를 보고, 홍보는 (남이 해주는 것) 기자들을 통해서 객관적으로 하고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사실과 다르다)
광고는 대가를 지불하면 얼마든지 살 수 있기 때문에, 대중에게 신뢰를 받기 어렵다. 반면 언론에 보도된 뉴스홍보는 검증과 취재를 거쳐 나온 것이므로 대중이 신뢰한다.
블로그는 시민들이 자유로이 광고할 수 있는 영역으로 변해 가고 있다. 원래의 취지를 벗어났지만 1인 미디어영역으로 넘어오면서 광고영역에 가까워지고 있다.
광고와 뉴스홍보 두 가지 차이점?
광고는 선전에 지나지 않고 짧은 순간 기억에서 사라진다. 홍보는 객관적인 것을 통해서 입소문으로 퍼져나가는 폭발력이 있다.
현존하는 홍보 중 가장 영향력이 있는 것은 언론홍보이다. “최고의 지식을 가진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자신을 잘 홍보함으로써 그 분야에서 리더로 인정받은 사람이 많다. 그 사람의 상품은 더불어 잘 팔린다.
블저거는 모든 자기 글과 SNS(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밴드, 카스, 등등의 도구)를 가지고 언론홍보를 극대화 할 줄 아는 사람을 일컫는다.
언론홍보 즉 미디어 릴레이션을 잘 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단순하게 그냥 따라하는 것인지, 오피니언 리더인가가 판가름 난다.
21세기는 무한경쟁 시대입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입니다. 대중이나 소비자가 알아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뉴미디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시대를 소통하고 있는 ‘대중의 눈과 귀’입니다.
언론홍보는 돈이 들지 않는다.(완전 거짖된 정보입니다)
광고는 광고주 손안에 있는 것처럼 통제가 가능하다.
그러나 홍보는 전혀 다르다. 통제 없이 개관적 사실을 타고 파급적 효과가 나타난다.
이유는- 언론홍보를 통한 홍보는 “독자는 이를 사실로 받아들이며 광고 문구는 사실로 받아들이는 대중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광고 시대가 가고 홍보시대가 왔다.
언론홍보를 잘하려면 우선 뉴스를 발굴하며 찾아내야 한다. 건강보조식품 판매자는 건강과 힐링이라는 키워드로 뉴스를 생산할 줄 알아야 한다. 간단하다. 다음시간에......
완두콩이 왜 좋은지를 객관적 사실로 표현해야하며. 독자의 심장을 뛰게 해야 독자는 지갑을 연다.
광고는 안 믿지만 기사는 믿는다.
일반사람들은 미디어를 통해서 얻은 지식을 통해 '의사결정'을 하고 행동에 옮긴다.
돈 많은 대기업의 광고는 마치 기사인 것처럼 위장을 하기도 한다.
기업이나 자영업자가 발표한 것을 액면 그대로 믿지는 않지만 이것이 활자화되고 전파를 타면 이를 대부분 사실로 믿게되는 것이다.
광고는 대가를 지불하면 살 수 있지만, 언론홍보는 돈으로 살 수가 없는 것이다.
신뢰성이 높은 지식은 파급효과가 크다. 광고를 통해 얻은 지식은 그러려니 한다. 반면 기사로 나온 것은 고급정보로 생각한다.
언론의 보도는 ‘브랜드’를 만든다.
광고가 빅뱅처럼 일시에 터져나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이라면, 언론홍보는 지속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기사가 나오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게 된다.
언론홍보는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노력 속에 누적적으로 효과가 나타난 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이 기사의 내용은 뉴스와이어 신동호 대표님의 강좌에서 발췌합니다]

언론홍보관리사 양성사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학처장
한국시민기자협회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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