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포털1 발행인 고성중대표는 소형주택건설 전문생산 업체인 우경에스앤피와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10년간 계약했다.
뉴스마케팅,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인스타. SNS를 총망라하여 2018년 4월 01부터-2028년 4월 30일까지 10년간으로 하며, 필요 시 “갑”의 요구에 따라 계약 연장이나 재계약을 할 수 있다. 계약의 해지나 변경을 하고자 할 때는 “갑” “을”의 협의와 동의가 있어야 하며, 상호 이의가 없을 시는 계약을 변화 없이 진행한다.고 계약서 제8조 계약 기간에 협의하여 계약을 체결했다.
제6조 이동식주택 판매 시 대금지불 방법에는 (1) 뉴스 및 온라인홍보 관리에 직접적으로 소용되는 실비용(베너 제작, 사진, 영상, 제작비, 교통비, 통신비, 등)을 합하여 월 1천5백으로 한다. 단, 위 업무로 판매되는 이동식주택 및 관련 판매대금 중 10%를 “을”이 행하는 업무추진비로 지불한다.고 명시했다.
또(4) 항에 “갑”은 “을”에게 총판매대금의 10%를 지급하여 판매대금의 입금금액에 준하여 그 비율로 입금과 동시에 지급한다. 고 약정했다.
뉴스포털의 전언에서 우경엔스엔피 신국현대표는 “이동식주택으로 3년 안에 년 매출 100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장담했다.
담양에 거주하는 한옥 ‘명장’ 허준 대표는 ” 이동식주택이나 소형주택으로 3년 내 매출을 100억 매출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현 공장 시스템으로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공장을 시스템하고 단열을 극대화하여 제품 생산을 빠른 속도로 인건비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고 조언 했다.
전반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책임지는 고성중 대표는 “그간 20년 홍보전문가로서 이번 이동식주택을 소형전원주택으로 생산하는 우경엔스엔피 신국현대표가 내외간 뉴스포털1을 방문하여 ”이동식주택을 생산할테니 홍보를 맡아서 해주면 좋겠다” “제품생산에 주력을 하여 사업을 일으켜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성중 대표는 현 조선이공대학교에서 3학점 1주당 6시간 ‘온라인마케팅’을 가르치고 있으며, 2017년에는 대학생들을 정부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17명을 온라인창업하여 일간지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마케팅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생산성본부 (본사 부장)와 건설신기술협회(회장) 등 방문하여 G2B에 인증받는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대표는 1년 안에 인증서를 받아 한국생산성본부의 지원 및 한국신기술협회의 신기술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