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기술원에서 전남 22개 시ㆍ군 임원진 참석

강근수 전남정보화농업인연합회장은 올 한해 어려운 여건속에서 농업현장에서의 노고가 많았으며 " 농업도 사업이다"며 "고품질 생산에도 경쟁력에서 차별화된 농업을 추구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최경주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만드는 민선6기에 정보화농업인연합회에서 생산과 ICT 융복합 사업으로 발전ㆍ변화해야" 한다고했다.
이어서 2014년도 전남정보화농업인의 팜파티행사와
각종 시행되었던 사업에 영상을 통해서 경과보고가 있었다.
또한 2015년도사업계획에관한 논의가 있었다.
1) 한국정보화농업인연합회 중앙전진대회 충북지회 예정
2) 전남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 여수지회 확정
3) 세계농업박람회 개최 / 팜파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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