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널리스트대학 KJC평생교육원의 수도권 저널리즘 교육 활성화 및 공공저널리즘 확산 운동 위해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수 임용식을 가졌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 수도권 활성화 위해 양승수 인문학 교수 임용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찰리기자] 한국시민기자협회(since2008) 산하 한국저널리스트대학은 10월12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6길 20 혜진빌딩 4층(레츠고유케이 강남역지점)에서 한국저널리스트대학 수도권 교수진으로 1004클럽소속 양승수총재, 김완철,나기권,김흥수,정택수기자의 임용식이 있었다.
이번 임용식은 한국저널리스트대학 KJC평생교육원의 수도권 저널리즘 교육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민주, 인권, 평화 교육에 선봉 역할을 하기 위한 공공저널리즘 확산 운동을 펼치는 교수임용식으로 1004클럽나눔공동체 대표 양승수총재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수로 임용장을 받고 수도권 저널리즘 교육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 했다.
양승수 인문학 교수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고성중 교학처장은 “국가의 기둥은 글입니다. 언론이 죽어있던 지난 20여 년 동안 대통령들이 국민을 기만해왔습니다. 언론이 국가의 기둥으로서 올곧은 행동에 어긋나 있었다면, 앞으로 모든 국민이 언론의 장벽을 무너뜨려 공공저널리즘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시민이 국가의 주인이듯, 언론이 시민으로부터 바로 서야 한다는 의지로 저널리즘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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