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바로알기 청소년 선도운동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회원] 한국어 바로 알리기 운동을 펼치고는 KBS 아나운서팀!
지난 1983년 KBS 아나운서 전체를 회원으로 창립돼 지난 30년 동안 방송언어 순화와 표준 한국어 보급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고 한다.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초, 중등학교 학생들은 이곳을 방문하여 게시된 포스터와 영상으로 보는 표준 한국어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좋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니 학부모님들과 같이 방문하여 즐기는 것이 올바른 한국어를 배우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표준 한국어 보급을 위해 "KBS" 한국어 포스터를 제작 보급하고 한국어 상담 전화(02-781-3838)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광주 KBS 방송국 1층 로비에 한국어 포스터 전시회를 2014년 12월 22일부터 2015년 1월 16일까지 열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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