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국가 isis의 잔혹함
이슬람국가 isis의 잔혹함
  • 이현우 기자회원
  • 승인 2014.12.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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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is대원 출현하다 신원 확인중
[이슬람 국가 소식 이현우 시민기자 ] 최근 이슬람 국가는 극악한 화폐 발행과 반항하는 인종차별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자신의 국가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사실 이슬람국가는 미국이 자신들의 국가의 적인 시리아 알 아사드 정권에 대한 대항마로 이슬람 온건 반군과 온갖 반군에게 무기지원과 자금을 약속하다가 알카에다와는 다른 테러 조직으로 발전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 최근에 처형된 피터 캐식(26)은 이슬람 국가에서 온갖 고문을 당하다가 참수되고 이슬람국가 유투브 동영상에 공개되었다. 
▲ 피터 캐식(26) 참수 모자이크 자세한건 로이터 통신
지금 이슬람국가는 칼리프와 이슬람 원리주의를 주장하면서 다른 종교와 그리고 다른 인종 다른 민족들을 성노예화 어린이까지 군인으로 훈련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피터 캐식은 미국 특수부대 출신으로 구호단체를 시리아 국경지대에서 구호활동을 벌이다가 나타난 차에 의해 이슬람 민병대에 의해 납치되어 그리고 그다음 네 번째 인질로서 처형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금 최근 발표된 뉴스에서는 한국인 대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러 매체와 그리고 미국 안보 정보국 언론지인 글로벌 세큐리티에서는 다만 영국 연방에서 바레인이 독립하는 자위권과 미국 정보부의 나토군과 무인기가 최근에 소말리아에서 대량학살했다라는 보고서가 입수되고 있으나 
▲ 한인 3세로 추정되는 이슬람 국가 대원이다.
자세한 한국인은 미국에서 정통적인 미국에 실생활에 불만을 품고 떠난 한인 3세로 추정된다. 자세한 상황은 드러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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