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브랜드 소득작목 육성에따른 추진실적과 문제점,대책안 제시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장구호 시민기자 ] 오전 10시부터 곡성문화센터에서 곡성의 명품선도품목 농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인수) 기술과장은 상업농시대 유망작목 명품브랜드 집중 육성과 기존 소량 다품목 생산체계 개선으로 특화작목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곡성하면 떠오르는 명품브랜드 작목 육성에 기술센터 직원들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곡성멜론이 전국 최상위 브랜드화로 탑과채 우수상을 수상하고 국무총리상 수상,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으로 200톤의 멜론 수출확대등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어 원예팀장은 선도품목으로 매실사업에 대한 추진실적과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추진하고자하는 방향을 제시해 금년에 설립된 곡성매실주식회사 (2014.10.23. 설립) 의 운영안을 제시했다.
그리고 소득작목팀장은 선도품목인 떫은감의 사업실적에따른 성과와 이에대한 문제점,대책안을 제시하고 금후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육성사업평가후 작목별 2015년도 사업안건에 대한 질문,토론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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