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에스테틱샵 전용 브랜드 벨모나가 홈케어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올해 하반기 온라인으로 출시하자마자 현재 1만개 이상 판매고를 달성했다고 회사측은 지난 13일 밝혔다.

 

벨모나 관계자는 “벨모나의 홈케어 제품은 바쁜일정으로 시간에 쫓겨 피부샵에 갈시간이 없는 분들에게 집에서도 피부케어가 가능하게끔 벨모나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특히, 벨모나의 홈케어 제품은 여드름 피부, 건성 피부, 지성 피부 등 피부타입별로 제품을 세분화 시켜놓은게 가장 큰 특징이다.

 

제조과정에서 화학성분을 제외하고 천연 성분으로만 제조하여 피부가 민감한 고객들에게도 호응를 얻은 것도 벨모나 홈케어 제품의 인기를 견인한 이유다.
 
벨모나의 홈케어 제품들은 현재 온라인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평소 고가의 피부관리실 제품을 눈여겨본 소비자한테는 이번 기회에 제품 구매를 노려볼만 하다.
 
현재 쿠팡에서는 벨모나의 대표라인인 시그널 라인의 스킨, 아이크림, 더블 필링겔, 마사지 크림 등 총 14가지의 홈케어 상품과 식물성 줄기세포를 함유한 스템셀 라인의 세럼, 크림, 에센스, 코코넛 마스크팩 등 총 7가지의 홈케어 상품을 만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