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장구호 시민기자]
오늘 오후 5시에 광양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전라남도 청소년미래재단(원장 박두규)에서 청소년활동정보 홍보위원들이 참석하여
전라남도 청소년미래재단에서 금년 7월부터9월까지 전라남도내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14세~19세 청소년 2,000명설문 후 설문지 85.3% 응답)

전라남도 청소년미래재단 구보현 주무관의 발표로
청소년의 주말여가 실태와 활동프로그램참여 , 활동프로그램 욕구조사 등이다.

대체적으로 여가시간에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는 응답 과 학업성적 또한 좋아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오늘 열린 전라남도 청소년활동 요구조사 결과보고에는
17명으로 구성된 청소년활동 홍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