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시장의 천하통일을 꿈꾼다 “산삼삼겹살”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이정렬 기자회원 ]한집 건너 한집이 삼겹살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삼겹살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대표적인 외식메뉴로 손꼽힌다. 또한 그만큼 맛에 민감한 메뉴이기도 하다.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고기의 질은 기본이고, 성공한 삼겹살 맛집이 되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레시피에서 벗어나 특별한 조리법과 색다른 맛등의 철저한 차별화 전략을 갖춰야 한다. 계절과 상관없이 꾸준한 인기를 얻는 창업아이템인 삼겹살을 테마로 하는 “산삼삽겹살”이 바로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고 인기몰이 중이다.
“산삼도령돼지낭자”라는 프랜차이즈로 정보공개서를 등록하고 상표등록을 마치며 새로운 브랜드로 출시되어 현재 “화석시대”라는 삼겹살 전문점에서 “산삼삼겹살”로 시범을 보인상태.
새로운 산삼삼겹살의 출현에 시민들의 반응을 살펴보았다.
“일반적인 삼겹살만 먹다가 산삼엑기스에 산삼분말까지 뿌려서 구우니깐 완전 건강해진 기분이예요”
“식감이 일반 삼겹살보다 훨씬 부드럽고 고기냄새도 안나고 육즙이 살아있어요”
“우리 남편 돈버느라 고생하는데 보약도 못해줘서 항상 걸렸는데 단돈 만원에 산삼도 뿌리째 씹어 먹을 수 있게 주니깐 맘이 든든해지네요 여보 고마워요 화이팅”
산삼도령돼지낭자 프랜차이즈를 운영하시는 청정새싹삼 김형국대표님을 만나봤습니다.
“산삼도령돼지낭자라는 브랜드에서 “산삼삼겹살”을 시식중인데요 여기에 들어가는 산삼은 어떤 산삼인가요?“
“네에, 요즘 각광받고 있는 뿌리, 줄기, 이파리까지 통째로 먹을 수 있는, 인삼보다 사포닌성분이 8배나 높은 새싹삼과 산삼하고 99%이상 DNA구조가 같은 산삼배양근을 활용해서 비싸게만 인식되던 산삼을 국민먹거리인 삼겹살에 접목했습니다.
또한 삼겹살을 드시고 후식으로 산삼국수도 준비되어 있으니 웰빙음식으로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건강보양식이 따로 없습니다. 산삼삼겹살 가격은 일반삼겹살 가격과 동일하게 판매하고 있으니깐요”
산삼도령돼지낭자 프랜차이즈는 경기가 어려운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차원에서 기존의 고기집들의 업종전환이나 신메뉴 공급에도 길을 열어주고 있으며, 신규 창업자들의 상담도 연이어 들어오고 있다. 큰 비용도 않들어가고 모험하지 않고 바로 매출부진에서 벗어나 안정된 고객확보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 “산삼삼겹살”이 삼겹살 시장의 천하통일을 꿈꾸며 산삼도령돼지낭자로 자리잡고 있다.
프랜차이즈전문가 FCC 이정렬대표는 “요새 새로운 브랜드를 찾아 인기만을 쫒는 신규창업보다 현실적인 업종전환을 고려하는 알뜰창업이 더 유행하고 있다고 귀뜸해주면서 매장에 매출이 떨어질 때는 경기탓만 하지 말고 왜 그런지 심각하게 인지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한다”고 권한다.
같은 가격에 맛은 더욱 고급화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산삼삼겹살, 서민들의 음식에 웰빙문화를 더해주는 고마운 브랜드 “산삼도령돼지낭자” 프랜차이즈에서 어려운 경기에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분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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