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살고싶다면 안동 경북도청신도시 소담헌 오피스텔
자연에 살고싶다면 안동 경북도청신도시 소담헌 오피스텔
  • 박재홍 기자회원
  • 승인 2014.12.12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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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적 신도시로 주목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공기 좋고 물 좋은 살기 좋은 신도시가 개발되고 있다.
 
안동 경북도청 신도시는 원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자연친화적 신도시를 모토로 한다.
 
저탄소 녹생성장을 주도하는 전원형 생태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안동 경북도청 신도시는 인구10만을 목표로, 신도청의 경우 내년 7월경까지 이전을 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 안동 경북도청신도시 '소담헌' 오피스텔 오는 길 안내표지판 (사진출처: 구민회 부장)
 
▲ 안동 경북도청신도시 '소담헌' 오피스텔 앞에 지어지는 신도청 (사진출처: 구민회 부장)

경북도청 신도시 앞에 지어지는 오피스텔로는 ‘소담헌’이 눈에 들어온다.
 
오피스텔 ‘소담헌’은 2016년 5월 입주예정으로 분양이 진행 중에 있다.
 
‘소담헌’의 특징으로는 알차고 실속 있는 삶의 공간을 제공해 준다.
 
아파트보다 높은 천장과 일체형 샤워기, 워크인 클로짓, 이동식 책상 등 실내를 알차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공간효율을 높였다.
 
또한 독신여성과 노인들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층별 보안게이트와 무인택배시스템, 통합경비시스템이 있다.

▲ 안동 경북도청신도시 '소담헌' 오피스텔 조경도 (사진출처: 구민회 부장)
 
빡빡한 도시에서 벗어나 쾌적한 공기를 가진 도시로 떠나고 싶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소담헌’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산책하기 좋은 문화공원을 옆에 둔 아름다운 오피스텔 ‘소담헌’에 관한 문의는 구민회 부장 블로그 (http://blog.naver.com/brasics)나 전화 (010-3471-7700) 하면 친절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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