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일 새나래병원에서 신규 내과 의료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고혈압,당뇨와 같은 만성질환과 급성 내과계 질환과 함께 건강검진, 검사를 통해 안전한 수술을 할 수 있도록 내과 진료를 맡게 되는 장승재 내과 전문의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남대병원 인턴 수료 후 순천 성가롤로 레지던트를 수료하였다.

김재균 시민기자 syasya1023@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