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장구호 시민기자 ] 
기존 수기작성 혹은 컴퓨터 문서작업으로하던 영농일기를 스마트폰으로 작성하는 K파머스 앱 !
농산물 생산 가공 체험을 연계한 국내 유일의 6차 산업 통합플랫폼이며​​ 특허청으로부터 인정받은
특허서비스​이다.​

개발자 윤성진 대표는 농업의 생태계라 불리우는 어플을 소비자가 내가 구입하고 먹는  농산물이 어떻게 재배되고 생산되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앱을 개발하고 이번 고창에서의 생산자 모임에서 네이버산지직송 K파머스 입점소개와  11번가 K파머스 전용관 소개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전남 곡성에서 매실 과 감농사를 짓는 장선경씨는 “작년과 올해 참석하면서
전국 각지의 생산농부들과의 토론에서 많은걸 배우고 K파머스 앱이 성장함에 있어 농부들도 공부하고 앱 개발자인 윤성진 대표와의 꾸준한 소통으로 발전을 바란다“고 밝혔다.



오늘 전국 생산자 모임은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약 220여명의 생산자가 모여 생산자간의 토론과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들로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