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장구호 시민기자 ] 1969년에 창립해 지금까지 순수 아마추어 정신을 살리고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켜가며
초심을 잃지않고 사진작품에만 전념하는 화요사진회! 빛고을시민문화회관 전시장에서
옛 회원들의 작품들을 모아 51회 정기회원전을 가진 화요사진회 정기회원전을 가진다.


‘손정선’ 화요사진회장을 만나본다. 14명의 화요사진회 (신영우,박판술,손영일,이용범,조상구,박기성,오홍근,정우진,손정선,정용현,유순옥,조규섭,이정재,정서현)

지난 주말 6일 부터 빛고을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리는 51번째 화요사진회 정기회원전
14명의 작가들의 순수 창작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어 ‘손정선’ 회장을 만났다.

“화요사진회는 1969년에 창립하고 해년마다 정기 사진전을 열고 있으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사진 작품 창작에 전념하는 긍지를 살리고자 모든 노력을 다해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가려 애 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나 이번 화요사진회 정기 회원전은 올 한 해 동안 작업했던 작품들과 지난 세월 화요사진회에 몸 담으셨던 선배들의 ‘옛 회원들’의 작품을 모아 51회의 정기회원전을 열게되었다.
이번 사진전에 참여하는 사진작가는 손정선 회장을 비롯하여 신영우,박판술,손영일,이용범,조상구,박기성,오홍근,정우진,정용현,유순옥,조규섭,이정재,정서현 총 14명의 작가들이다.

이번 화요사진회 정기 회원전은 12월 10일까지 전시된다.

화요사진회  홈페이지 http://cafe.daum.net/hwayophoto (회장 손정선 010-3666-7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