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디어와 신 미디어로 구분되면서 스마트폰의 혁명적 기능에 의해 세상이 하나로 소통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인터넷 흐름에 따라 구미디어와 신 미디어로 구분되면서 스마트폰의 혁명적 기능에 의해 세상이 하나로 소통하고 있다.
언론의 장벽이 시민의 의해서 무너졌다. 언론의 주기능 (가공, 게재, 유포)을 시민이 주가 되고 있는 사례이다. 시민들이 기사를 가공하고 SNS 도구를 통해서 세상에 알리는 소통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한국시민기자협회는 빨리가지 않더라도 멀리가고 아름다운 길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 사람이 관심을 갖고 시민언론단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불량스런 파워블로그를 제외하고는 1%대 상위노출이 가능한 블로그 활동이 더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다음이나 네이버를 통해서 일반 시민들이 블로그를 활성화 하고 있다.

그런데 “시민들이 소통하는 도구를 돈벌이에 활용하면서 포털은 그것을 역이이용하며 더 큰 돈 벌이를 하고 있다. 검색이 잘되는 키워드를 팔아서 수익을 챙기는 형태다.
탈출구가 있어야 한다.
수많은 사람이 블로그를 통해서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
한국시민기자협회를 설립하고 뒤이어 기자아카데미과정을 승화시켜 한국저널리스트대학(대안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강사진이 20명은 넘는다.
고성중 설립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협회의 이상향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로 홍보하기’를 저서하고 언론홍보 3.0시대를 공조하면서 고성중총장은 고성중이론을 정립시켰다.
네이버에서 검색 상위노출 키워드를 유로화했다.
한마디로 잘나가는 키워드는 네이버에서 사야한다는 말이고 블로그 소통영역은 좁혀졌기 때문에 차선책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네이버에서 절대 뉴스로 받아주지 않는다.
약 19천여 개의 뉴스사가 있는 가운데 대형 언론사만 상대해서 네이버의 자질 영역을 높이겠다는 미디어어의 파렴치한 수작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권력으로보면 거꾸로 가는 시계와 같다는 설명이다.
뉴스는 홍보가 기본이다. 다만 객관성을 유지해야 하는 원칙을 유지해야 하는 틀을 깨면 안 된다.
뉴스 틀을 깨지 않고 홍보에 활용하자.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 1에 블로그 글을 뉴스팅해라)
뉴스나 블로그나 신뢰도가 생명이다.
1. 블로그에 먼저 글을 포스팅하자 (뉴스에 먼저 글을 올리면 안 된다. 어뷰징을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신뢰를 할 수 있는 블로그 글을 뉴스로 재가공해서 뉴스로 나오게 한다.(네이버를 제외한 3개 포털 1분 후 송고 - 네이버는 웹뉴스 영역으로 나간다)
2. 뉴스에 나간 소식을 다시 캡쳐해서 또 다시 블로그에 올려놓거나 포스팅을 다시하면 된다.
밝은 세상은 신뢰할 수 있는 소식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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