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교육분과위원회 박철수, 고성중, 임용기 강사 등은 컨텐츠생산부터 기사가공 SNS 블로그,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등 20시간을 거뜬히 소화 해 냈다.

지난 11월19일부터 12월3일까지 3주간 20시간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저널리스트대학을 통해 기자아카데미 과정을 광주 동구장애인복지관에서 ‘행복나눔기자단 양성’과정으로 진행 했다.
이준한, 이동준, 허현호, 장길숙, 이선희, 김규웅, 전은정, 윤광현, 민중갑 등은 ‘장애인복지’를 위하여 바른기사쓰기를 배우기 위해 강행군을 하고 했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교육분과위원회 박철수, 고성중, 임용기 강사 등은 컨텐츠생산부터 기사가공 SNS 블로그,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등 20시간을 거뜬히 소화 해 냈다.
수강생 허현호(40)는 “기사쓰기 과정을 배우는 것이 즐겁고, 또한 밝은 사회복지를 위해 장애인 ‘기자단’이 필요한 것 같다”고 했으며, 기사를 쓸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를 꼼꼼히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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