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임직원일동 전체 이용자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줄을서서 밖으로 나가려고 할때, 휠체어를 타고있는 이준한을 먼저 보냈다.
2014년 12월 3일, 광주시 동구 장애인복지관에서 가상 소방훈련을 시행하였다.
실제상황처럼 분주히 움직이는 이용자들을 보면서 불이 났을시에 신속함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되었다.

동구장애인 복지관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했기때문에 현실과는 다르게 너무 느긋하게 움직임에 조금 아시웠다.
소방차와 구급차가 대기 하고 있었고, 동구 장애인 복지관 임직원들은 신속하게 호스로 불을 끄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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