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 한국시민기자협회의 전국지회, 중앙운영위원회 활성화를 위하여, 사회 공헌도가 지대한 회원이나, 명사에게 한국평화언론대상(본상, 신지식인상, 시민기자상)을 시상한다. 이에 따른 시상선정지침 계획을 수립․확정하고 시상규정을 정하여 운영한다.

협회운영의 내실화를 통하여 영예성과 적정성 제고하여 협회를 브랜드 하고 명성 강화 모든 시민에게 사회봉사 공헌을 고취 시키고, 협회 활성화를 하기위한 동기부여의 시상식이 한국평화언론대상이다.

“한국시민기자협회”가 발전 하는데 협조하고 사회공헌도가많은 시민 및 정직한 공무원의 적극적 발굴한다.
밝은 사회를 위해 지대하게 노력한 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의 삶의 질 선진화 공로한 자, 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하고 헌신한 공로자, 협회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자의 적극적 발굴, 사회 각 분야에서 남의 눈에 띄지 않은 가운데 창의적인 자세로 뛰어난 공적을 거둔 유공자 적극 발굴 추천 회원의 추천으로 각종 언론매체나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각계각층에서 고르게 선발 할 예정이다.

추천기준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정관 제 4조 5항 6항

1. 법인목적에 부합하며 협회 발전과 사회공헌이 현저한 경우
2. 협회 회원으로서 성실히 활동하여 협회 발전에 공로가 인정된 회원
3. 공공저널리즘과 밝은 사회에 공로가 지대한 시민과 명사
4. 시상자 공개추천 (회원, 사이트, SNS 공개 추천)

1차, 중앙정책실 심의위원회에서 ‘한국평화언론대상 시상규정’을 기준으로 공적심의 후, 대상자 승인 추천
2차, 인권평화위원회에서 ‘한국평화언론대상 시상규정’을 기준으로, 대상자 승인심사
3차 ‘한국평화언론대상 시상규정’의 승인심사를 통과한 대상자를 기준으로 중앙운영위원회 투표를 거쳐 최종 시상자로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