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제2기 언론홍보관리사 시작한다.
언론홍보관리사란? 일반인이 자기관련 모든 일을 뉴스와 SNS도구를 이용하여 돈 안들이고 신뢰도 높은 홍보를 본인이 베워서 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언론홍보관리사가 지난 9월20일자 60시간에 이어 제 2기가 시작된다.

리더스평생교육원에서 주최하고 있는 언로홍보관리사는 일반 시민이 뉴스와 SNS 도구를 이용하여 홍보 전문가되는 고정이다.

뉴스와 연동되는 SNS 도구를 알아보면 가장먼저 블로그이다. 네이버에 뉴스를 맘대로 올린다는 것은 청와대를 일반인이 함부로 출입하는 것처럼 높은 장벽이 있다는 것이다.

포털의 기본정신에 어긋난 행위지만 시민 의로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범접을 못한다.

블로그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밴드 등 무수히 많다. 필자는 밴드를 이용해 좋은 기사는 10만 명에게 홍보하고 이다.

수많은 시민들이 언론홍보기능을 배워 뉴스에 홍보를 맘껏 활용하는 시대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