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똘똘뭉친 새가족순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규웅 ]
2014년 11월 23일 광주 두암중앙교회에서는 지체들의 하나님을 향한 찬양콘테스트가 열였다. 박모씨가 이끄는 새가족순에서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개사한 주님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불렀다.
위 사진을 보면 하나로 똘똘뭉친 새가족순이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암중앙교회에서는 팀을 순으로 명칭하고 있다.
리더가 됐던 세사람은 썬그라스를 쓰고 자매와 형제 파트도 나누고 열정적인 모습에 대상도 거머줬던
날이다.
한편, 노래 시작전에 "고난을 이겨낸 그대는 믿음을 버리지 않는 그대는 진정 크리스찬이다"라고외치기도 한다.
14개 순이 참가해서 경쟁을 펼쳤는데, 그 중 비달사순이라는 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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